페이스북 광고, 초보자들을 위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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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광고 시스템은 사용자들의 인구 통계학적 정보, 관심사 정보를 기반으로 광고주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광고 타겟팅 기능을 제공합니다.

페이스북이 구글과 더불어 전 세계 온라인 광고 시장의 2/3를 지배하고 있다는 뉴스는 페이스북이 얼마나 매력적인 광고 플랫폼인지 말해줍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 광고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광고’라는 검색 키워드로 구글 트렌드를 살펴보면, 최근 검색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월 평균 구글 검색량은 1,000회에 달합니다.

페이스북 광고 구글 검색량

하지만 안타깝게도 구글 검색 결과 페이지에는 처음 페이스북 광고를 배워보거나, 시도해보려는 사람들을 위한 콘텐츠는 많지 않습니다. 있다고 하더라도 이미 어느정도 경험과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콘텐츠가 대부분이죠.

페이스북 광고 구글 검색 결과

물론 성과 높은 페이스북 광고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과 고급 지식(?)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처음부터 이런 어려운 내용들을 접하게 되면, 내용에 압도되어 시작할 엄두조차 낼 수 없게 되죠. 따라서 이 블로그 아티클에서는 처음 페이스북 광고를 시작하려는 분들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내용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페이스북 광고 캠페인을 위해 해야 할 일

페이스북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크게 다음과 같은 일들을 해야 합니다.

  1. 페이스북 페이지 만들기
  2. 콘텐츠 업로드하기
  3. 광고 캠페인 만들기
  4. 페이스북 광고 효과를 높이기 위한 실험

페이스북 페이지 만들기

가장 처음으로 페이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축 상단의 화살표 버튼을 클릭해서, ‘페이지 만들기’라는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여러분의 비즈니스 목적에 맞는 항목을 선택하고,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만들기

페이지는 온라인상에서 여러분의 비즈니스를 알리기 위한 플랫폼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면, 오프라인의 가게를 페이스북으로 옮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가게에 오게 싶은 마음이 들게끔 만들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겠죠?

사람들이 오고 싶어하는 가게란 어떤 가게일까요? 일단 무엇을 하는 곳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어야 합니다. 밖에서 아무리 봐도 뭘 하는 가게인지 알 수 없다면, 손님들이 들어올 일이 없는 것은 당연하니까요. 페이스북 페이지 역시 이곳이 어떤 비즈니스와 관련된 페이지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관련 정보를 입력할 때는 최대한 자세하게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들어갔을 때 아무런 정보도 없는 페이지보다는 무엇을 하는 곳인지 명확하게 밝히고 있는 페이지는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얻을 수 있는 효과도 있습니다.

페이지 소개

다음 페이지를 소개하는 입력창에서 간단하지만, 명확하게 내 비즈니스에 대한 소개를 작성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여러분이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비즈니스를 운영하면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이다.’라고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페이지 타겟 설정

페이지 만들기 마지막 단계에서는 비즈니스의 기본 타겟이 되는 대상들의 정보를 입력하게 됩니다. 내 비즈니스의 주요 고객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의 위치, 연령, 성별, 관심사, 언어 데이터를 입력하면, 이를 바탕으로 페이스북이 페이지 노출을 최적화합니다. 이 과정 역시 주 고객이 누군지 고민하게 되는 과정이므로, 내 비즈니스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정보

타겟 설정까지 모두 마치면, 페이지가 완성됩니다. 페이지가 완성된 후에는 위 이미지와 같이 ‘정보’ 탭을 클릭해 내 비즈니스와 관련된 나머지 정보들을 입력하면 됩니다. 역시 최대한 자세하게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콘텐츠 업로드하기

단순히 페이스북 페이지만 만든다고 사람들에게 내 비즈니스를 알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페이지에 다양한 형식(텍스트, 이미지, 영상 등)의 콘텐츠를 올려야 합니다. 콘텐츠가 없다면, 사람들이 내 비즈니스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페이지를 통해 자신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콘텐츠는 페이스북 광고뿐만이 아니라, 모든 디지털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광고 플랫폼이나, 데이터 분석 툴이 있어도 콘텐츠 없이는 아무것도할 수 없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은 콘텐츠’라는 아티클에서 자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bill gates_content is king

앞에서 알려드린 페이지 만들기나 뒤에서 다룰 광고 캠페인은 이 콘텐츠를 전달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합니다.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그리고 내 비즈니스가 전하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여러분이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입니다.

요즘은 퀄리티 높은 이미지, 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나와있으므로, 이것들만 잘 활용해도 일정 수준 이상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내 비즈니스의 고객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 어떤 내용, 형식의 콘텐츠를 좋아하는가?
  • 내 비즈니스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를 고민하고, 이를 콘텐츠로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광고 캠페인 진행하기

페이지를 만들고 콘텐츠까지 업로드했다면, 이제 페이스북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차례입니다. 페이스북 광고 캠페인만 다뤄도 몇 개의 블로그 아티클을 써야 합니다. 그만큼 다룰 내용이 많다는 것이죠. 이 글에서는 초보자가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내용들을 다루겠습니다.

먼저, 페이스북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해외 결제가 가능한 카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페이스북 화면의 우측 상단의 화살표를 눌러 설정 탭에 들어간 뒤, ‘결제’를 클릭하면 광고 결제 카드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페이스북 광고 결제 카드

광고 결제 카드 등록을 완료한 뒤에는 역시 우측 상단의 화살표를 클릭한 뒤 ‘광고 만들기’ 탭에 들어갑니다. ‘광고 만들기’ 탭에 들어가면, 좌측에 ‘캠페인 – 광고 세트 – 광고’로 나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의 광고 캠페인 안에 여러 개의 광고 세트가 포함되고, 하나의 광고 세트 안에 여러 개의 광고가 포함되는 구조입니다.

페이스북 광고 구조

  • 캠페인 : 광고의 목적을 의미합니다. 위 이미지에 보이듯이 게시물 홍보가 목적인지, 페이지 홍보가 목적인지, 웹사이트 방문 수 높이기가 목적인지 등, 광고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설정하는 단계입니다.
  • 광고 세트 : 타겟, 노출 위치, 예산 등을 설정합니다. 각 광고 캠페인을 어떤 대상을 타겟으로 노출할 것인지, 노출 위치는 어디로 정할 것인지(모바일, 데스크탑, 네트워크 등), 광고의 예산과 일정은 어떻게 할 것인지 설정하는 단계입니다.
  • 광고 : 광고 크리에이티브, 쉽게 말해 광고에 사용할 이미지, 문구 등을 선택하는 항목입니다. 어떻게 보여지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지 여부를 결정하므로, 쉬워 보이지만 가장 신경써야 하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페이스북 광고 효과를 높이기 위한 실험

페이스북 광고는 마치 실험과도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무조건 성과가 난다”라는 답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 비즈니스의 고객들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갖아 광고 효율이 높을 것 같은 가설을 정하고,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면, 그것은 성공한 실험이고, 그렇지 않았다면, 가설을 수정해서 다시 실험을 진행해야 합니다.

따라서 비즈니스 분야에 따라 캠페인, 광고 타겟, 문구, 이미지 등을 다르게 설정해야 하며, 여러 개의 광고를 테스트하며, 가장 효율이 높은 광고를 찾아야 합니다.

광고 타겟 설정의 중요성

그중에서도 광고 타겟을 어떻게 설정하느냐가 광고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내 비즈니스의 고객이 될 가능성이 높은 페이스북 사용자들을 타겟으로 설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페이스북 광고 타겟

특히 ‘상세 타게팅’의 경우 내가 목표로 하는 타겟의 관심사가 무엇일지 깊이 고민해보고, 다양한 설정으로 테스트를 해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패션 관련 비즈니스의 광고를 진행한다면, 패션 위크, 패션 디자인, 쇼핑 및 패션 등에 관심을 보인 사람들을 타겟으로 설정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타겟의 범위가 무조건 넓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무조건 많은 타겟을 지정하면, 내 비즈니스와 상관 없는 사람들에게도 광고가 노출되어, 아까운 광고비만 지출하게 됩니다.

광고 타겟을 설정하는 방법에는  이 외에도 픽셀 설치, 이메일 리스트 등의 방법으로 맞춤 타겟을 설정하는 방법, 타겟 인사이트를 이용해 설정하는 방법 등이 있으나, 여기서 다루면 내용이 너무 길어져, 다음 기회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스북 광고,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마무리

이번 블로그 아티클에서는 초보자들이 페이스북 광고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전반적인 내용들을 다뤘습니다. 물론 초보자들이 페이스북 광고를 당장 진행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내용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는 데는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블로그 아티클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이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소셜 버튼을 이용해 주위 사람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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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기업 시대, 글쓰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1인기업 글쓰기

새로운 경제의 기본 단위는 1인기업 – MIT의 집단 지성 센터(Center of Collective Intelligence)의 토마스 말론, 로버트 라우버처 교수가 한 말입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최근 국내에도 1인기업에 도전하고 있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1인기업의 가장 큰 고민, “어떻게 나를 알리지?”

부푼 마음을 갖고 시작한 1인기업,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몇몇 성공 사례들을 보면, 나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 어떻게 나를 알리고, 고객을 끌어와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야 주변 지인들을 통해 일거리를 찾았지만 여기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분명 나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도대체 그들은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찾아야 하고, 어떻게 나를 알려야 할까요? 다시 말해 나를 어떻게 마케팅해야 할까요? 아마 모든 1인기업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며, 대부분이 해결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부분일 것입니다.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1인기업으로서의 성공은 소수의 사례에 불과한 것일까요? 그렇다면 이 글을 쓸 이유가 없겠죠. 당연히 방법은 있습니다. 그 방법은 이 글의 제목에서도 밝혔듯이 바로 ‘글쓰기’입니다. 1인기업에게 글쓰기는 생존과 직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한 일입니다.

1인기업에게 글쓰기가 중요한 3가지 이유

이제 글쓰기는 작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인터넷과 함께 블로그, 소셜 미디어와 같이 누구나 글을 써서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누구나 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죠. 글쓰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1인기업 역시 자신의 지식과 생각을 글로써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1인기업 글쓰기
구글 트렌드로 본 글쓰기 검색량 추이

글쓰기는 1인기업이 알려지기 위한 최고의 마케팅 수단

글쓰기는 1인기업을 운영하는 분들이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리고,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마케팅 수단입니다. 1인기업의 성공 사례로 꼽히는 분들 대부분이 블로그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끊임없이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합니다.

만약 A라는 1인기업가가 글쓰기를 통해 사람들에게 자신이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고,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하고 있으며, 얼만큼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지 보여줄 수 있다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A라는 사람을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인식할 것이며, 그 분야에 대해 도움이 필요할 때 A에게 업무를 의뢰하게 됩니다.

블로그, 소셜미디어이에 더해 독립적인 웹사이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SEO(Search Engine Optimaization, 검색 엔진 최적화)가 적용된 글쓰기를 할 수 있다면, 검색을 통해 사람들에게 ‘발견’될 수 있는 기회까지 얻게 됩니다.

사람들은 대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있을 때, 문제와 관련 키워드를 검색합니다. 그런데 내 블로그가 검색 결과 첫 페이지에 노출될 수 있고, 블로그의 내용을 통해 내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고 있음을 보여줄 수 있다면, 글 하나만으로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이렇게 쓴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치를 지니고 있어서, 이를 소셜 미디어에 올렸을 때, ‘좋아요’, ‘공유’, ‘리트윗’ 등의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를 알릴 수 있게 됩니다.

단지 내가 하는 일과 관련된 글을 썼을 뿐인데, 사람들에게 나를 알리고, 나아가 수많은 고객들과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1인기업에게 글쓰기가 단순히 ‘하면 좋은 일’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달으셨을 것입니다.

글쓰기는 자신의 현재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

글쓰기는 사람들에게 나를 알릴 수 있는 마케팅 수단일 뿐만 아니라, 현재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는 글쓰기라는 행위가 가진 특성 때문입니다.

한 편의 글은 하나의 지식 덩어리와 같으며, 지식(Knowledge)은 자료(Data)와 정보(Information)들의 조합입니다. 수많은 자료들을 관련된 것들끼리 연결하고, 의미를 부여하면 정보가 됩니다. 그리고 이 정보를 다시 관련된 것들끼리 연결하고, 의미를 부여하면 지식이 됩니다.

자료, 정보, 지식가치 있는 지식이란, 지식을 구성하고 있는 자료와 정보들이 얼마나 논리적으로 연결되고, 의미 부여되었느냐로 결정됩니다. 지식 덩어리에 해당하는 글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전문 분야와 관련된 글을 쓸 때,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명확하게 표현되지 않거나, 논리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아직 완벽하게 그 분야를 이해하고 있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글을 쓰는 과정에서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정확히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알 수 있는 것이죠.

만약 이런 경우가 발생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 더 공부를 하거나, 연습함으로써 자신의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 됩니다.

콘텐츠 생산자로 또 다른 수익원을 만들 수 있는 기회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분야와 관련된 글을 꾸준히 쓰다보면, 그 자체가 한 권의 책이 될 수 있습니다. 굳이 책을 써야겠다고 결심하고, 따로 시간과 노력을 들일 필요 없이, 조금씩 조금씩 꾸준하게 쓴 글들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죠. (물론 약간의 수정과 보완을 필요할 것입니다.)

성인 교육 시장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을 다룬 책을 출판한다는 것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는 조건을 갖췄음을 의미합니다. 사실 출판을 통해 또 다른 수익원이 생기는 것보다, 그 분야의 전문가로서 완전히 자리매김한다는 사실이 더 중요합니다.

책까지 출판한 단계에 이르면, 그 분야의 강사로 활동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최근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시장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므로, 전문 분야에 대한 강사 활동으로 또 다른 수익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시 1인기업에게 글쓰기가 중요한 이유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사람들에게 내가 하고 있는 일과 전문성을 보여줌으로써 훌륭한 마케팅 수단이 된다.
  • 글쓰기 과정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 꾸준한 글쓰기는 출판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나아가 강사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어디에 글을 써야 할까?

여기까지 읽어보셨다면, 하루 빨리 글쓰기를 시작해야 겠다는 마음이 드실 것입니다. 그런데 어디에 글을 써야 할까?가 고민입니다. 글을 쓸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가 워낙 많다보니, 어디서 시작해야할 것인지 선택의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개인 브랜딩이 무엇보다 중요한 1인기업은 반드시 독립된 웹사이트 플랫폼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페이스북, 브런치, 포털 블로그, 심지어는 카페까지 글을 써서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서비스는 많습니다. 하지만 이들 서비스에만 의존할 경우 해당 서비스의 정책에 따라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독립된 웹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다른 소셜 미디어들을 웹사이트 블로그에 올린 글을 배포하는 채널로 이용해야 합니다. 웹사이트를 운영할 경우,

  • 개인 브랜딩 웹사이트는 사람들에게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이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 추후에 ebook이나 온라인 강의와 같은 콘텐츠 판매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워드프레스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해 웹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옳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변화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준비하세요.

가까운 미래에 1인기업은 너무나 흔한 형태가 될 것이며, 이에 따라 1인기업 간에 경쟁이 치열해지는 분야도 분명 나올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시작 단계이니, 빠르게 변화의 흐름을 읽고, 준비한다면 분명 경쟁 우위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먼저 변화의 흐름을 읽고, 준비하는 사람들은 달콤한 열매를 얻기 마련입니다.

1인기업의 생존을 위해 글쓰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독립된 웹사이트를 통해 개인 브랜딩을 하는 것 역시 반드시 필요합니다.  만약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될지 모르겠다면 관련 FOKUSHUB의 문을 두드리세요. 다가오는 1인기업의 시대, 여러분이 그 주인공이 되길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이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소셜 버튼을 이용해 주위 사람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세요!

1인기업을 위한 FOKUSHUB의 온라인 비즈니스 런쳐

모두가 연결된 세상, 우리는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

인터넷으로 모든 것이 연결된 세상. 우리는 모두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 물론, 화가, 음악가, 조각가, 작가를 직업으로 삼아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컨텐츠 생산자는 예술가이다.

우리의 정신 건강을 위해, 혹은 교양을 쌓기 위해 그림을 그리자! 음악을 만들자!라는 낭만적인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변하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이며, 우리의 먹고사는 문제가 달린, 다시 말하면 생존과 관련된 이야기이다.

먼저, 예술가란 무엇인가? 예술가는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머릿속 생각을 그림이 되었든, 조각이 되었든, 음악이 되었든, 어떤 형태로든 만들어내는 사람을 우리는 예술가라 한다. 예술가는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결과물로 사람들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컨텐츠’를 만든다. 그렇다면 인터넷으로 모든 것이 연결되고 있는 세상에서 우리는 왜 모두 예술가가 되어야 할까?

산업 사회, 공장 노동인터넷으로 산업 구조가 바뀌기 이전 사회를 우리는 산업 사회라 한다. 대량 생산, 대량 소비로 일컬어지는 산업 사회는 노동의 형태 대부분이 거대한 시스템을 위해 작동하는 부속품과 다름 없었다. 모든 노동자는 정해진 위치에서 정해진 매뉴얼대로 자신의 업무에만 충실하면 됐다. 주어진 업무를 얼마나 잘 수행할 수 있느냐가 고용되기 위한 자격 요건이었으며, 이는 정해진 기준에 따라 계량화, 수치화가 가능했다.

간단하게 말해, 주어진 일만 잘 처리할 수 있으면 산업 사회에서 살아남는 데 별 무리가 없었다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러한 세상은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다. 앞으로 우리는 어떤 일을 하든지, 컨텐츠를 만들어내야 한다.

어떤 일을 하든지, 자기만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를 바탕으로 컨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 예술가들이 자신의 생각을 작품으로 만들어 내듯이, 자신만의 컨텐츠를 만들어내야 한다. 그렇다면 앞으로 왜 이런 능력이 요구되는 것일까?

기술의 발전으로 바뀌는 노동의 형태

기술 발전이 가져온 변화에는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최근 들어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는 노동 형태의 급격한 변화이다. 결과적으로 산업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요구되던 능력들이 이제는 더이상 우리의 생계를 책임져 줄 수 없게 되었다. 이미 많은 미래학자, 경제학자가 이러한 변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사실 이것은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이다.

software전통적으로 산업 사회에서 이루어지던 대부분의 업무는 소프트웨어와 로봇 의해 대체될 것이다. 과거에는 수십, 수백 명이 처리하던 일을 소프트웨어 하나가 처리하면 되니, 기업 입장에서는 이를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이다. 해당 업무에 대한 고용은 급격하게 줄어든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아는 이야기이며, 이러한 류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절망감만 안겨준다.  많은 사람들이 기술 발전에 따른 노동 시장의 변화를 이야기하며, 이제 인간은 노동 시장에서 필요 없어지는 것인가? 우리는 어떤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가? 라며 불안해한다.

하지만 우리는 또다른 기술의 발전을 간과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인터넷.

모든 것을 연결시키는 인터넷

이제는 너무나 익숙한 나머지, 인터넷이 우리 삶에 가져온 변화가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사실 인터넷이 우리 삶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20년도 채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 삶에 미친 영향은 너무나도 강력하며, 이는 굳이 사례를 들지 않아도 누구나 체감하고 있을 것이다.

human-977414_640-min인터넷이 가져온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모든 것이 연결된다는 것이다. 특히 사람과 사람 간의 연결을 통해 인터넷은 인류가 살아가는 방식을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던 모습으로 바꿔 놓았다.

 2018년이 되면 인터넷을 사용하는 전 세계 인구가 36억 명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하니, 이는 전 세계 인구가 하나로 연결되어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됨을 의미한다. 이것은 노동 시장의 변화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

경제 구조가 바뀜에 따라, 가까운 미래에 상당수의 사람들이 1인 기업의 형태로 노동 시장이 뛰어들며, 인터넷을 이용해 경제 활동을 하게 된다. 사실 이것은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이용해 1인 기업으로서 경제적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그렇다면 인터넷으로 모든 것이 연결된 세상에서 1인 기업가들은 어디서 일거리를 찾으며, 어떻게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해야 할까? 다시 말해 내가 가진 상품을 소비할 고객을 어떻게 찾고 있을까?

고객을 유혹하기 위한 컨텐츠

어떤 비즈니스이든지 간에 그것이 만들어지고, 유지되기 위해서는 ‘고객’이라는 요소가 필수적이다. 고객 없는 비즈니스는 존재할 수 없으며, 모든 비즈니스는 고객으로부터 시작해 고객으로 끝나기 때문이다.

인터넷으로 모든 사람들이 연결되는 세상이란, 나의 고객이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난다는 이야기와 같지 않을까? 언어의 장벽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전 세계의 차원으로 넘어가게 되면, 우리의 고객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의 수는 상상을 초월한다. 물론, 이 역시 놀라운 기술의 발전으로 머지 않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이쯤 되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이런 환경에서 기회를 얻는 것은 기술 기반의 기업들, Uber, Airbnb, Facebook, 카카오톡, 배달의 민족, 뭐 이런 기업들이 아닐까?

이에 대한 대답부터 하자면, ‘아니다.’

기술 자체는 점점 고도화되고, 일반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워지고 있지만, 그것이 만들어내고 있는 결과물들은 오히려 일반 개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이 되고 있다.

조금만 배우면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이 너무나 쉬워졌으며, 간단한 서비스를 만드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내가 갖고 있는 제품, 혹은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수단, 다시 말해 ‘고객’을 만들고, 그들에게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통로를 마련하는 것도 너무나 쉬워졌다.

Contents is King

이러한 환경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우리는 이러한 기술의 혜택을 이용해 자신의 컨텐츠를 만들어내야 한다. 컨텐츠는 인터넷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며, 내가 갖고 있는 제품,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하며,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인터넷을 통해 매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그것은 바로 ‘컨텐츠’를 소비하는 일이다. 글을 읽든, 사진을 보든, 영상을 보든, 모든 것이 컨텐츠이다.

만약, 이 컨텐츠를 만들어 냄으로써 사람들에게 ‘나’를 알릴 수 있다면, ‘나’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이고, 내가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제품, 서비스를 알릴 수 있다면?

인터넷을 통해 만 명에게 내 컨텐츠를 보여줄 수 있고(사실 소셜 미디어만 잘 이용해도 만 명이 아니라 수십, 수백만 명에게 내 컨텐츠를 보여줄 수 있다), 이 중 한 달에 5%만이라도 내 상품을 구매한다면? 또는 내가 가진 능력에 대해 값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면?

상품의 가격이 1만 원이라고 가정하면, 5백만 원의 수익을 거두게 된다. 이것이 한 개인에게 적은 금액일까? 일반적인 가정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금액이다. 물론 개인의 노력 여부에 따라 이 금액은 천차만별일 것이다.

사실 컨텐츠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방법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따지고 보면, 라디오, TV, 인터넷의 배너 광고, 이 모든 것이 컨텐츠이다. 다만, 이제는 단순히 세일즈만을 목적으로 한 컨텐츠가 아니라, 상품을 판매하는 판매자, 혹은 상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달해야, 고객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일 뿐이다.

결정적으로 한 개인도 의지와 노력만 있다면, 얼마든지 해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으니, 기술의 발전은 우리에게 위기만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주고 있는 것이다.

개인의 가능성을 꽃피울 수 있는 시대

앞서 언급했듯이 산업 사회는 한 개인의 창의성이나 가능성을 꽃피우기보다는, 시스템이 잘 작동하기 위해 매뉴얼에 주어진 일만 잘 수행하면 되는 사회였다. 자연스럽게 개인보다 시스템이 중시될 수밖에 없었으며, 이는 심하게 말하면 각 개인들이 가진 가능성을 짓밟을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었다.

그러나 세상이 변하고 있다.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으며, 디스토피아로 몰고 갈 것만 같은 기술의 발전이 어쩌면, 그 어느 때보다도 개인의 가능성을 꽃피울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듣기 좋으라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시스템을 위한 일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며, 경제적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는 세상이 오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너무 두려워만 하지 말자.

1인창조기업

지금 당장 당신의 컨텐츠를 만들자. 당신이 팔고자 하는 상품, 서비스에 대한 컨텐츠여도 좋고, 당신 자신에 대한 컨텐츠여도 좋다. 반드시 대단한 이야기를 담은 컨텐츠일 필요는 없다. 당신의 관점으로 바라본 세상에 대한 이야기이면 된다.

당신의 컨텐츠를 봐줄 수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에 존재하며, 컨텐츠가 충분한 가치를 갖고 있다면, 이들은 무엇이 되었든 당신이 판매하는 상품에 값을 지불할 것이다. 이제 우리는 모두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

인류 역사상 최초로 각 개인이 가능성을 꽃피울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누구나 시도할 수 있다. 단지 우리가 잘 모르고 있을 뿐이다.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우리’의 이야기이다.

당신은 아직 이루어지지 못한 그 무언가이며, 그 가능성은 아직 유효하다.

기업가정신 (entrepreneurship), 지금 모두에게 필요한 덕목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

우리는 지금, 기업가정신을 이야기해야 한다.

혼란스럽지 않았던 시대가 언제 있었겠느냐마는, 특히나 요즘은 언론이 미래에 대한 공포심을 조성하고, 그에 따라 사람들은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우리의 미래가 디스토피아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믿는 사회 분위기가 극에 달하고 있는 듯하다.

인공지능(alphago vs lee)

눈앞에서 알파고가 인간을 이기는 모습을 바라보며, AI(Artificial Intelligence)가 우리의 일자리를 모두 빼앗아 버릴 것이라며 공포감을 느끼고, 자율주행 자동차의 시대가 멀지 않았음을 바라보며, 운송업에 종사하는 수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 불안해한다.

최근 몇 년간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기존의 기업들을 위협하고 있는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외국에서는 Uber, Airbnb, Tesla, 국내에서는 배달의 민족, 쿠팡 등)을 바라보며 그러한 기술을 구현할 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앞으로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라는 불안감도 만연하다.

오죽하면 강남에서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800만 원짜리 코딩 캠프가 등장했을까. (엄마들의 불안감과 공포심은 교육 기업들이 돈을 벌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 그러나 정말 코딩으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능력만 있으면, 우리의 미래가 보장되는 것일까?

물론, 앞으로 코딩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은 개인에게 커다란 자산이 될 것이다.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고 있는 시대에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것은 산업 시대에 상품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능력과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일까? 우리가 미래를 위해 갖춰야 하는 것이 정말 코딩 실력뿐일까? 모든 것이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지금, 우리는 코딩만 배우면 미래를 대비할 수 있을까?

단언컨대, 지금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바로 기업가정신 (entrepreneurship)이다. 단, 기존에 이 단어에 대해 우리가 갖고 있던 이미지, 큰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거대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덕목, 이런 이미지는 던져버리자.

기업가정신, 내가 나의 삶의 주인으로 살기 위해 필요한 덕목

기업가 정신의 사례흔히 기업가정신의 사례를 들 때 대단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을 말한다. 세계 몇 위의 기업을 일구어낸 사람들, 전 세계에 영향력을 끼치는 위치에 오른 사람들 말이다. 예를 들면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정주영, 이병철과 같은 사람들.

물론 이들의 업적과 삶은 존경받아 마땅하다. 그들이 삶을 살아가며 보여준 덕목들을 본받아, 우리 삶에 적용해야 하는 것도 맞다.

하지만 그들이 이루어낸 업적이라는 것은 너무나 거대해서 일반 사람들에게는 꿈과 같은 이야기일 뿐이다. 결국, 기업가정신이라는 단어조차 너무나 거대해 보여, 나와는 관계없는, 특별한 사람들, 선택받은 사람들만 갖출 수 있는 덕목이라 생각하게 된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기업가정신이란 경영학 교과서에서 정의한 대단한 단어가 아니다. 우리는 기업가정신을

내 삶의 주인으로서 살기 위해 나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를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이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엇이든 시도하고자 하는 정신, 또는 그러한 태도

로 정의하고자 한다.

  • 세계 몇 위의 기업을 만든다
  • 전 세계 사람들이 사용하는 제품, 서비스를 만든다.

반드시 이런 거창한 목표일 필요가 없다. 왜 모든 사람이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쿠팡, 삼성, 현대와 같은 기업을 세워야 하는가?

자신의 삶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경제적 성취만 이루어도 한 개인의 삶에 있어서는 커다란 성공이며, 그것이 자신이 원하며, 꿈꾸던 일일 경우에는 성공적인 자아실현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는가?

나에게 주어진 조건, 환경에서 내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 파악하고, 그 안에서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세우는 것, 그리고 이를 이루는 데 필요한 모든 시도를 행하는 것이면 된다.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기업가정신을 갖추었다고 말할 수 있으며, 바로 이것이 지금 우리가 반드시 배워야 하는 것이다.

기술의 발전으로 누구나 실현할 수 있게 된 기업가정신

여기까지 읽었다면, “그래 좋은 말이야, 네 말에 어느 정도 동의도 하겠어. 근데 그래서 뭘 어떻게 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기업가정신이 아무리 좋은 덕목이라도, 그것을 실현할 도구가 없다면 탁상공론에 불과하다.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각 개인이 누구나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포착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기술의 발전은 재앙이지만, 변화를 포착하고 무엇인가를 시도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어떤 시절에도 없었던 기회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기술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이것. 바로 인터넷.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전 세계의 정보와 지식, 그리고 사람들을 연결하고 있는 이 인터넷이 우리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가져다줄 강력한 무기이다.

인터넷을 통해 단순히 메신저나, 재미있는 영상 시청, 쇼핑을 하는 정도의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다면, 당신은 인터넷이 당신에게 가져다줄 수 있는 가능성의 단 1%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1. 구글 검색, 소셜 미디어만 잘 활용해도 최고의 전문가들이 전달하는 정보와 지식, 인사이트를 매일 같이 접할 수 있다. 특정 분야의 전문가를 당신의 멘토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2. 배우고 싶은 기술이 있다면 Youtube 검색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래밍 수업은 Youtube에 널리고 널렸다. 읽고 들을 수 있는 정도의 영어 실력만 있다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기술의 종류와 깊이는 당신의 상상을 초월한다.
  3. 대학 교육을 받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는가? MOOC를 통해 각 대학의 수업을 집에서도 들을 수 있으며, 역시 영어만 된다면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4. 상품 혹은 서비스를 판매해야 하는데, 고객을 모을 수가 없는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밴드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라.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고객은 한정되어 있지만, 인터넷을 이용하면 수천, 수만 명의 고객을 만날 수 있다. 웹사이트를 만들어 상품을 판매하는 것도 이제는 너무나 쉬워졌다.
  5. 무엇인가를 해보고 싶은데, 기반 조건이 충분치 않은가? 일단 인터넷에 당신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해라. 블로그를 만들든지, 페이스북에 글을 쓰든지 간에,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그것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해당 분야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일단 쓰기 시작해라. 사람들은 당신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할 것이고, 당신의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다면, 분명 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람이 나타날 것이다.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다.

약간의 실망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들이며,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로 이 지점에서 기업가정신이 있느냐 없느냐가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를 결정한다.

싱행당신은 위의 것들을 얼마나 실행해 보았는가? 아니, 실행해본 경험이 있긴 한가? 인터넷이라는 기술의 발전으로 위의 것들이 가능해진 세상에서 이것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당신을 둘러싸고 있는 세계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여기서 무엇인가를 시도해본 적이 있는가?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어떤 것이든 실행해본 경험이 있는가?

만약 이 글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했다면, 당신은 지금 당장 구글에 가서 궁금했던 것들을 검색하기 시작할 것이며, 소셜 미디어에서 내가 일하는 분야의 전문가를 찾아 팔로우하기 시작할 것이다.

배우고 싶은 기술이 있다면 Youtube에서 검색할 것이며, 무엇인가를 팔고 있다면 당장 소셜 미디어 혹은 메신저 계정을 만들어 고객들을 찾기 시작할 것이다.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그 분야에 대해 글을 쓰기 시작할 것이다.

이러한 작은 행동들을 실행할 수 있느냐의 여부가, 인터넷이 개인에게 무한한 힘을 가져다줄 수 있는 시대의 기업가정신이라고 할 수 있다. 작은 실행들이 하나하나 모여, 작은 성공들을 만들어낼 것이며, 그것들이 모이면 적어도 당신의 삶을 기준으로 커다란 성공을 이루어내게 될 것이다.

물론, 쉽지는 않을 것이다. 하다가 포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자신의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 순간의 바로 직전에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만일 당신에게도 그런 순간이 찾아온다면, 기업가정신을 생각하자. 지금까지 알고 있던 그런 대단한 기업가정신 말고. 내가 내 삶의 주인으로 살기 위해 행할 수 있는 작은 행동 하나를 실행할 수 있는 정신과 태도. 바로 이것이 당신의 삶을 바꾸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언론에서 조장하는 공포감에 휩쓸리지 말자. 다른 사람이 하는 이야기에 따라 삶의 방향을 결정하지 말자. 내가 아닌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기준으로 나 자신을 평가하지 말고, 내 기준으로 세상을 살아가자. 지금부터!

스스로 나 자신을 먼저 되돌아보고, 내가 살고 있는 세계가 어떤 곳인지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고민하고, 그래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작은 행동들을 시작하자. 마지막으로 에이브라함 링컨이 했던 말을 전한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 에이브러햄 링컨

기업가정신과 링컨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은 콘텐츠

디지털 마케팅이란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잠재 고객을 찾아 실제 구매 고객으로 만들고,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성과를 높여가는 마케팅 방법이다. 물론 이 모든 것은 기술의 발전 덕택이다. 하지만 디지털 마케팅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하다보면,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콘텐츠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디지털 마케팅의 기술들

smart phone기술이라고 하니 뭔가 어렵고, 일반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사용될 것 같지만, 실은 우리가 인터넷을 통해 매일 이용하는 서비스들이 마케팅 도구로 사용될 뿐이다.

검색 엔진, 이메일, 소셜 미디어(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배너 광고, 검색 키워드 광고 등, 이밖에도 여러 서비스들이 있지만 이 5가지가 디지털 마케팅에서 주로 쓰이는 서비스들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매일 이용하는 이 서비스들은 기업 입장에서 최고의 광고 매체가 된다. 위 서비스들의 주 수입원 광고 수입인 것은 이 때문이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데이터 처리 기술을 발전 시킴으로써,

  • 내 상품에 관심이 있는 잠재 고객에 대한 정밀한 타겟팅
  •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확한 마케팅 성과 측정 

이 두 가지를 가능케 했는데, 이는 디지털 마케팅과 이전 마케팅 방식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디지털 마케팅, 기술 이전에 생각해야 하는 것

열광대부분 사람들은 눈으로 보이는 현상에 집중한다.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그 기술의 효과가 수치로 측정되어 눈으로 확인 가능한 경우에는 집중을 넘어 열광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그러나 마케팅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눈 앞에 보이지 않는 것들, 현상 이면의 것들에 대한 고민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야 하는 마케팅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따라서 각종 데이터 수치를 통해 눈으로 보여지는 기술 이전에, 이러한 데이터가 만들어지는 것을 가능케 하는 요인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정밀한 타겟팅과 정확한 데이터 기반의 성과 측정 모두 ‘고객’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들이다. 마케팅의 궁극적인 목적은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하고 매출을 발생시켜, 지속적인 기업 활동이 가능케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디지털 마케팅은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방법을 기술적으로 좀 더 고도화시켰을 뿐이다.

고객이 없는 모든 마케팅 기술들은 무용 지물이며, 지속적인 기업 할동 역시 불가능하다. 따라서 어떻게 하면 고객이 내 제품을 구매하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없다면, 그 어떤 뛰어난 기술을 사용한다고 해도 성과는 장담할 수 없다. 따라서 고객에 대한 고민과 이해, 이를 바탕으로 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콘텐츠 제작은 마케팅의 시작이자,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객과 상품의 첫 만남은 콘텐츠를 통해서

위에서 언급한 검색 엔진, 이메일, 소셜 미디어, 배너 광고, 검색 키워드 광고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자. 고객은 이 서비스들에서 보여지는 ‘콘텐츠’를 통해 상품과 처음 만난다.

  • 검색 엔진 : 고객은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검색 목적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클릭한다. 이 콘텐츠가 기업에서 제공하며, 고객이 원하는 정보일 경우 고객은 해당 기업의 상품을 구매할 확률이 높아진다.
  • 이메일 : 특정 기업의 이메일 뉴스레터를 구독하는 고객은 기본적으로 해당 상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상태이다. 만약 이메일을 통해 상품 구매를 유도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전달한다면, 역시 상품 구매 확률은 매우 높아진다.
  • 소셜 미디어 : 소셜 미디어의 등장은 콘텐츠 마케팅이라는 용어가 등장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미지, 영상, 텍스트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마케팅을 진행한다. 기업의 채널을 운영하며 고객을 모을 수도 있고, 직접 광고를 진행할 수도 있다.
  • 배너 광고 : 가장 전통적인 디지털 마케팅 기법이다. 웹사이트에 광고를 노출하고 클릭을 통해 상품 판매 사이트로 유도한다. 최근 그 효율성은 매우 낮아지고 있지만, 고객들이 보게 되는 배너 역시 넓은 의미에서 콘텐츠에 해당한다.
  • 검색 키워드 광고 : 고객들이 특정 키워드를 검색하면, 해당 키워드에 광고비를 지불한 기업의 웹사이트 목록이 게재된다. 역시 링크를 클릭한 고객이 처음 만나는 것은 웹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이다.

social media사실 인터넷을 통한 마케팅이 시작된 이후부터 모든 채널을 통해 고객이 처음 만나는 것은 기업이 만든 콘텐츠였다.

다만 상품이 판매될 수 있는 콘텐츠가 어떠해야 한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고객들이 원하는 매력적인 콘텐츠로 만들지 않았을 뿐이다.

그런데 최근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마케팅을 통해 콘텐츠가 상품 판매에 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중요성을 깨닫게 된 것이다.

콘텐츠 마케팅의 목표는 상품 판매

콘텐츠 마케팅은 이미 오래전부터 가장 탁월한 상품 판매 방법이었다. 심지어 약장수가 약을 파는 과정은 가장 완벽한 콘텐츠 마케팅이며, 디지털 마케팅의 원리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1. 자신의 이야기에 가장 잘 빠져들 것 같은 대상들을 찾아간다. = 잠재 고객 타겟팅
  2. 대상들이 빠져들만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 콘텐츠 제공
  3. 이야기의 마지막 결말을 약을 사야 하는 이유로 연결시켜 약을 판매한다. = 구매 유도와 판매

여기서 핵심은 단연 콘텐츠이다. 잠재 고객들이 빠져들 만한 콘텐츠를 통해 최종적으로 구매까지 유도할 수 있어야 한다. 무조건 좋아요, 공유, 조회수가 많이 나오는 콘텐츠가 아니라, 콘텐츠를 통해 실질적인 상품 판매가 이루어져야 한다.

물론, 좋아요, 공유, 조회수 등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노출이 이루어졌다는 것이고, 이는 상품이 판매될 확률을 높여준다. 하지만 이것이 최종적인 성과 지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콘텐츠 제작 단계에서부터 어떻게 하면 상품 구매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며, 콘텐츠를 통한 상품 판매 지수가 최종 성과 지표가 되어야 한다.

고객을 유혹함으로써 구매를 이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 이것이 없다면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고, 정확한 데이터 측정이 가능해도, 디지털 마케팅은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세일즈에 특화된 랜딩페이지로 수익률을 극대화 해보자

랜딩페이지, 랜딩페이지 최적화

리드 제너레이션 , 랜딩페이지? 온라인 마케팅에 입문했거나, 온라인 마케팅을 시도해보려는 기업의 CEO라면, ‘랜딩페이지(Landing Page)’라는 용어를 자주 듣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기존의 웹페이지 혹은 웹사이트와 랜딩페이지의 차이점은?

웹사이트는 웹페이지들의 묶음

일반적으로 한국에서는 웹사이트와 홈페이지를 같은 의미로 사용한다. 엄밀히 구분하면, 홈페이지란 크롬, 익스플로러와 같은 웹 브라우저로 인터넷에 접속했을 때 나타나는 첫 페이지를 의미한다. 반면 웹사이트란 웹페이지들의 묶음을 지칭한다. 우리가 흔히 홈페이지라고 부르는 것이 사실은 웹사이트인 것이다.

fokushub 웹사이트위에서 말했듯 웹사이트란 웹 페이지들의 묶음이다. FOKUSHUB를 예로 들면, 메인 페이지에 해당하는 Fokuszine, 온라인비즈니스런쳐등 각각 페이지들의 묶음이 웹사이트가 되는 것이다.

기업의 웹사이트를 구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가망고객이 처음 사이트에 방문했을때, 고객이 보고싶어 하는 구조로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기업의 상품 혹은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 들어왔을 때,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없다면,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둘러보는 고객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웹사이트를 복잡한 구조로 만들어 놓는 것은 제 발로 온 고객을 쫓아내는 것과 다름 없다.

랜딩페이지, 매출을 책임지다

랜딩페이지는 웹사이트를 구성하고 있는 웹페이지의 일부이다. 다만, 그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객이 검색, 키워드 광고, 소셜 미디어 포스트의 링크, 광고 등을 통해 처음 ‘도착’하는 페이지라는 의미이며, 고객에게 특정 행동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다. 즉각적인 상품 판매를 목적으로 만들어질 수도 있지만, 주로 리드 제너레이션(Lead Generation)을 목적으로 만들어진다.

리드 제너레이션 (Lead Generation)이란?

리드 제너레이션은 무엇인가?리드 제너레이션에서 리드(Leads)란 내 비즈니스에 관심을 갖고 있어, 이후에 상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가망 고객을 의미한다.

리드를 발굴하거나, 만들어내는 것을 리드 제너레이션이라고 하며, 이를 통해 상품 판매까지 이루어 내는 마케팅 방식이 리드 제너레이션 마케팅(Lead Generation Marketing)이다.

이러한 방식의 마케팅은 이미 내 상품에 관심을 두고 있는 고객들이 대상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상품 판매 확률이 높아진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좀 더 효율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리드를 발굴하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 것이 바로 랜딩페이지이다. 기업이 랜딩페이지를 통해 ebook 다운로드, 설문 조사, 할인 이벤트, email 뉴스 레터 구독 등의 혜택을 주면, 고객은 자발적으로 자신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러면 이미 내 상품에 관심을 갖고 있는 고객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고, 확보한 데이터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함으로써 최종적으로 상품 판매를 이루어낼 수 있다.

세일즈맨과 랜딩페이지

생소한 용어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세일즈맨들이 하는 역할을 인터넷에서 랜딩페이지가 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능력있는 세일즈맨들이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을 잘 생각해보자.

  1. 무작정 상품 판매에 나서는 것이 아니라, 잠재 고객이 많은 곳에 자신을 노출시킨다.
  2. 잠재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도와준다.
  3.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신뢰 관계를 형성한다.
  4. 잠재 고객은 해당 상품을 구매해야 할 때, 신뢰 관계를 형성한 세일즈맨에게 상품을 구매한다.

세일즈맨의 세일즈 기법에는 수만가지가 있겠지만, 간단하게 정리하면 위와 같다. 이번에는 랜딩페이지를 이용한 효과적인 리드 제너레이션 마케팅을 살펴보자.

  1. 소셜 미디어, 키워드 광고, 검색 엔진 최적화 등을 통해 랜딩페이지를 잠재 고객에게 노출시킨다.
  2. 랜딩페이지에 들어온 고객에게 ebook 다운로드, 할인 이벤트 등의 혜택을 주고, 그 대가로 고객 데이터를 확보한다.
  3. email, SMS 등을 통한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유용한 정보 제공)으로 신뢰 관계를 형성한다.
  4. 고객은 해당 상품을 구입해야 할 때, 신뢰 관계를 구축한 기업에게 상품을 구매한다.

물론, 세일즈맨과 랜딩페이지가 하는 일이 구체적인 부분까지 100% 일치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원리는 크게 다르지 않다.

기업이 고객에게 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신뢰 관계 구축한 뒤, 최종 상품 구매 단계까지 유도하는 것이다. 차이가 있다면 랜딩페이지는 한번 만들어 놓으면, 수십만 명의 고객을 상대로 24시간 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성과 좋은 랜딩페이지는 지속적인 실험을 통해 만들어 진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랜딩페이지를 만들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긴 하다. 하지만 랜딩페이지가 얼만큼의 성과가 있는지 데이터를 측정하고, 성과가 좋지 않을 경우 디자인, 카피라이팅, 버튼 위치 등의 요소들을 수정하여 성과를 높이는 기업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이것은 신입 사원을 뽑아놓고, 트레이닝 시킬 생각은 하지 않고, 일 잘 하는 사람이 뽑혔기만을 바라는 것과 다르지 않다.

reading ratio extended랜딩페이지도 성과를 높이기 위한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접속한 사람은 얼마나 되는지, 내용을 끝까지 본 사람들은 얼마나 되는지, 어떤 부분에서 이탈이 발생하는지 등을 쉽게 알 수 있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자인, 카피라이팅, 버튼 위치, 크기 등을 수정해 성과를 높인다. 쉽게 말해, 매출을 많이 발생시키는 랜딩페이지가 되도록 트레이닝 시키는 것이다.

이제 랜딩페이지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을 것이다. 랜딩페이지는 인터넷상에서 매출을 책임지는 세일즈맨이다. 세일즈맨의 실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트레이닝이 필요하듯, 랜딩페이지도 성과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실험이 필요하다.

즉, 랜딩페이지는 끊임없는 실험을 통해 발전하고 성장한다. 지금 내 사이트에서 방치되어 있는 랜딩페이지에 생명을 불어넣자. 그리고 리드 제너레이션을 실행하자. 고객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끊임없는 실험을 반복하자. 반복적인 HUSTLE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지금즉시 A/B 테스팅을 실행해 보자. 이 모든 과정을 반복적으로 실행한다면 머지않아 ‘You’ve got sale!’ 이라는 Notification을 받게될 것이다. 필승!